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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 와쇼쿠의 테마파크에서 일본을 모두 먹어 치우자!


점내에 실제 씨름판이! 스모 거리에서 스모 문화를 맛있게 체험한다

점내의 씨름판에서는 스모 이벤트가 열린다

‘와! 점포 안에 씨름판이 놓여 있다니!’. 대만에서 일본을 방문한 황 씨가 자기도 모르게 환성을 지른 곳이 ‘하나노마이 료고쿠 고쿠기칸마에점’이다. 도효라고 불리는 이 씨름판은 일본 스모 협회가 감수한 것으로, 프로 스모 대회인 오즈모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과 치수도 사양도 똑같다. 오즈모의 전당인 ‘고쿠기칸’이 있어 실제 스모 선수들도 자주 볼 수 있는 스모의 거리 료고쿠에서 그에 걸맞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도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도 귀중한 체험이지만, 더욱 귀중한 체험은 스모와 관련된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열린다는 것이다.


스모진쿠

스모진쿠는 ‘도스코이’라는 독특한 간주가 들어간다. 간주의 창화(唱和)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움을 더해 준다.

전 세키토리(랭킹 상위의 스모 선수) 등에 의한 ‘스모진쿠’(순회 스모 대회 등에서 피로하는 독특한 곡조의 노래)와 스모의 개장과 폐장을 알리는 북소리 ‘야구라다이코’는 전통적인 스모 문화를 현재에까지 이어 오고 있는 것이다. 스모와 운동을 융합한 스모사사이즈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있어, 스모 팬은 물론 스모 팬이 아닌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기 메뉴는 스모 도장 스모베야에서 직접 전수한 잔코나베, 그 메뉴의 발신지임을 알 수 있는 풍부한 메뉴

요리에 대해 설명하는 점장

지무니 그룹의 모토는 ‘손님을 즐겁게 해 드리는 것’이다. 방일 관광객을 위해 다언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황 씨가 또 하나 마음에 든 것은 다양한 요리의 풍부함이다. 술안주에서부터 사시미, 스시, 덴푸라 등의 일본 음식,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기호와 공복 정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피자 등의 서양 요리까지 준비되어 있다. 각자가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여 함께 먹는 것이 일본 선술집의 스타일이다. ‘요리 종류가 많아서 날것을 잘 못 먹는 분들도 괜찮아요. 메뉴가 다양해서 깜짝 놀랐어요’


스모 선수의 인기 영양식 잔코나베

하나노마이 료코쿠 고쿠기 칸마에점의 자랑 잔코나베

황 씨와 그의 일행은 점장이 추천하는 잔코나베를 먹어 보기로 했다. 재료가 듬뿍 들어간 잔코나베는 스모 선수의 인기 영양식. 료코쿠에는 전문점도 많지만, ‘하나노마이 료코쿠 고쿠기칸마에점’의 잔코나베는 다이요코즈나로 불렸던 다이호의 제자가 직접 전수한 정통 메뉴로, 점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이다.


여성 그룹의 손님도 많다

‘하나노마이’의 점포는 여성끼리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자신 있게 추천하는 요리

음료의 종류도 풍부

니혼슈, 맥주, 보리나 감자 등으로 만든 증류식 소주, 칵테일과 술의 종류도 풍부. 논알코올 드링크와 소프트드링크도 준비되어 있다.

조리장이 전하는 ‘하나노마이의 집념, 오모테나시’

조리장의 집념이란

조리장인 오타 히데유키 씨. 참치와 방어 해체도 특기.

손님이 드시기 직전에 점포 주방에서 조리하여 따끈따끈한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하나노마이’류. 맛있는 일본 음식을 제일 맛있는 순간에 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일에 구입한 신선한 생선이나 제철의 식품 재료를 고집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일본 음식은 음식의 외형과 계절감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맛있게 보이도록 하는 그릇의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날의 사전 준비 작업에서부터 당일의 조리에 이르기까지 조리장은 쉴 틈이 없지만, 손님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그 피곤함은 사라집니다. 해외 손님들도 꼭 스모 문화와 일본 음식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SNS에 올리고 싶다! ‘하나노마이’는 음식을 먹으면서 동시에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선술집

그 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 그 토지의 문화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먹으면 더욱 즐겁고 더욱 깊은 추억이 된다. ‘하나노마이’의 많은 점포에서는 료코쿠 고쿠기 칸마에점처럼 입지에 따라 테마를 정하고 점포 인테리어 및 메뉴에 반영하고 있다.

인기 관광지 교토의 2개 점포를 소개한다.

점내에는 다리와 인형이

교토를 무대로 한 유명한 전설의 한 장면을 재현

현지의 식재료가 듬뿍

‘하나노마이 주오구치역전점’의 테마는 ‘교토의 명소’이다. 점내에는 교토의 저잣거리 스타일의 테이블이나 니혼슈의 명산지인 후시미를 떠올리게 하는 술통으로 장식된 개실 등이 있다. 통로에는 교토의 고죠 대교를 무대로 한 우시와카마루와 벤케이의 유명한 전설※의 한 장면이 재현되어 있다. 맛있는 식사와 술을 즐기면서 교토만이 가진 풍치를 느낄 수 있다.

※우시와카마루는 12세기에 활약했던 비극의 영웅으로 알려진 미나모토 요시쓰네의 아명. 우시와카마루가 고죠 대교에서 칼 도둑 무사시보 벤케이를 응징한 후로, 그 둘은 일생의 주종 관계를 맺게 되었다고 한다.

요리는 교토 야채와 교토 명물인 유바(두유를 가열하여 표면에 생기는 막을 대나무 꼬치 등으로 걷어 올린 것) 등의 현지 식재료를 충분히 사용하기 때문에, 제철의 재료와 본고장의 음식을 중요시하는 일본 음식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신센구미'의 하오리를 입은 스태프

점내에는 ‘이케다야’의 대 계단이 재현되어 있다.

제철 식재로도 엄선

‘여관 이케다야 하나노마이’의 테마는 ‘신센구미’다. 신센구미는 에도(도쿠가와) 막부파와 천황파가 격렬하게 대립했던 19세기 중반의 교토에서 반막부 세력을 숙청했던 사무라이 집단으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도 종종 나오고 있다. 실은, 이 가게가 위치한 곳이 신센구미가 천황파의 회합을 급습한 ‘이케다야 사건’의 무대가 된 여관 이케다야의 철거지. 점내에는 이케다야의 대 계단도 재현되어 있다.

전국에서 최고의 맛을 엄선, 최고의 요리에 타협이란 없다!

전국의 산지에서 최고의 맛을 엄선

지무니의 선술집은 홋카이도에서부터 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약 700개 점포※가 있기 때문에, 어느 여행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3월 31일 현재 기준


맛에 타협하지 않는 것이 ‘하나노마이’를 경영하는 지무니의 방침. 식재료는 현지산의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프로의 눈으로 품질과 맛을 음미해 가며 전국에서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한 생선류는 직접 수산 회사를 설립하여 산지 직송을 실현, 야채는 자가 생산을 하는 등, 생산, 유통, 서비스의 일관 체제를 확립하여 일본 음식의 뛰어난 맛을 저렴한 가격으로 실현하고 있다. ‘하나노마이’의 점포라면 어디서나 맛과 즐거움이 가득. 여행지에서의 저녁 식사로, 일본 여행의 추억 만들기로 꼭 한번 방문해 보자!


List of the Chimney Group restaurants
(c)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The information and images contained in this article are extracted from the April 2015 issue of JNTO's Japan Monthly Web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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